충청북도와 청주시,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송 'K-바이오 스퀘어' 조성을 위한 부지 매매 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약으로 양 지자체는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내 63만 3천여 제곱미터 부지를 확보하게 됐으며, 오는 2032년까지 매입비 7천178억 원을 분담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충청북도와 청주시는 해당 부지에 KAIST 오송 바이오 메디컬 캠퍼스와 임상 연구병원 등을 유치해 바이오 핵심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20415221618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